페이스북 개설
2010. 10. 26. 03:09
최근 구매한 책
2010. 9. 16. 02:46
|
|
|
|
|
|
|
|
|
재미있는 티셔츠
2010. 8. 22. 23:50
① 섭씨37-화씨98.6 후드티셔츠 (37 Celsius-98.6 Fahrenheit)
② 공룡 후드티셔츠 (Dinosaur Sweater $24.99)
by.mouthman.com
① 섭씨37-화씨98.6 후드티셔츠 (37 Celsius-98.6 Fahrenheit)
② 공룡 후드티셔츠 (Dinosaur Sweater $24.99)
by.mouthman.com
③ 슈퍼마리오 커스텀 나이키 덩크 (Paper Mario Custom Nike Dunks £90)
④ 뉴 아디다스 윙 2.0 (New Adidas Wings 2.0 Shoes)
by.제레미 스콧
⑤ 돌연변이 닌자거북이 백팩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Shell Backpack $40)
⑥ 아디다스의 다쓰베이더 트랙자켓 (Adidas Darth Vader Track Jacket $100)
⑦ 메가맨 후드티셔츠
by.bmansnuggles
재미있는 티셔츠와 신발들을 모아봤어용.
제가 그나마 입고 신고 다닐 수 있는건 1,3,4,7번정도....
전 이런 티셔츠가 좋아요..ㅠ.ㅠ
마지막으로 2003년에 구입한 저의 '도덕티셔츠'......
입고다닐 수 있습니다!...만 지금 안맞아요..
입고다닐 수 있습니다!...만 지금 안맞아요..
사이트오픈 12주년
2010. 8. 14. 05:59
11주년 썼던글이 엊그제도 아니고 어제 같은데, 포스팅이 뜸하게 되네요.
벌써 12주년 글을 쓰게 되다니.. (이미 13일 지났음)
저는 웹상에서 모은 파일들도 웬만하면 삭제하지 않고 거의 모으는 편인데요.
CD로 굽거나 외장하드에 저장해두는데, 며칠전에 외장하드 살펴보다가 예전파일들을 발견했네요.
예전에 유행했던 커뮤니티 사이트들 임대도 해보고... (넷츠고,라이코스,인터피아,xynet,설치용으로 제로보드까지..)
그러나, 지금 대세는 그냥 네이버 블로그로군요.
지금도 네이버,티스토리,개인(설치용)사이트,싸이월드 중에서 주로 쓸 임대형 사이트를 고민중에 있습니다만;
개인용으로 따로 만들어서 블로그말고 아예 개인사이트를 만들어볼까도 고민중입니다.
사실 개인사이트가 제일 구미가 당기지만, 관리가 쉽지가 않더군요..ㅠㅠ
네이버 블로그도 몇개 올리긴 했지만, 역시 쓰던거 쓰는게 좋을거 같아서, 일단 티스토리를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 기념으로 예전 사이트 모습과 기타 히스토리를 한번 올려볼게요.
지금보니까 촌스럽네요.;
자료를 찾다보니 엄청 방대하고 정리가 잘되지않아서 두서가 없네요.
년도별로 정리를 해야하는데, 가끔 언제적인지 가물가물 하기도 하고..
지금보니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이지만 당시 유행이랑 이슈등을 볼수가 있었어요. (물론 제 폴더에서...;)
저는 코스프레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색다른 문화도 즐기면서 삶을 많이 배우게 되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좋아하는것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는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바타와 아이폰
2010. 1. 31. 20:00
아바타는 3D 영상과 (와우의 트롤같은....) 캐릭터나 배경이 마음에 들어서 두번 보게 되었고,
아이폰은 sk텔레콤 오랜고객(011유저)이었던 내가 하루 써보고 kt로 옮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잘 만들어진 상품은 단골고객(?)도 하루아침에 이동시킬 수 있는것 같아요.
상세보기 |
사이트 오픈 11주년
2009. 8. 3. 09:26
1999년 8월 1일 아이캔디가든으로 처음 오픈해서, 올해 2009년 벌써 햇수로 11주년이 되었습니다.
이틀지나서 알았습니다. 사실 신경도 안쓰고 삽니다.
초창기에 html을 썼다가 cgi게시판 다운받아 설치해서 써보고, 제로보드도 써보고, 결국 블로그까지 왔네요.
중국인에게 도메인도 뺏기고, 자료도 날아가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아직도 잘 살아있습니다. :D
10년전 자료는 역시 웹상에서 보존하기가 힘드네요.
1999년 8월 1일 아이캔디가든으로 처음 오픈해서, 올해 2009년 벌써 햇수로 11주년이 되었습니다.
이틀지나서 알았습니다. 사실 신경도 안쓰고 삽니다.
초창기에 html을 썼다가 cgi게시판 다운받아 설치해서 써보고, 제로보드도 써보고, 결국 블로그까지 왔네요.
중국인에게 도메인도 뺏기고, 자료도 날아가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아직도 잘 살아있습니다. :D
10년전 자료는 역시 웹상에서 보존하기가 힘드네요.
6,7월 데이타 싹날아감
2009. 7. 11. 16:25
설치용 블로그를 쓰고 있었는데, 해킹을 당했는지...
서버자체가 바이러스에 걸렸더군요. 덕분에 6월부터의 자료가 싹 날라갔는데.. (글,데이타 포함)
현재 올려진 블로그 데이타들은 다행히도 6월초에 백업을 해놔서 그나마 복구했습니다.
도메인은 그대로 쓰고, 설치용 블로그는 이제 바이바이 하기로 했습니다. 관리가 잘 안되네요.
본의아니게 이곳에 와서 바이러스 뜨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ㅠ_ㅠ
블로그 업그레이드
2008. 12. 23. 18:44
이미지 업데이트가 되지않아 부득이하게 블로그 업글 했습니다.
업그레이드 했더니 스킨이 날아갔어요~ :D
업그레이드 했더니 스킨이 날아갔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