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정말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는 너무 편한것만을 찾고 있는것은 아닌지...
한살한살 나이 먹을수록 복잡하고 심각한 것은 싫어진다.
결론은.. 연말이다... 또 한살 먹는구나...
사이트의 게스트북-방명록 찾기가 넘 힘든가봐요.
저야 원래 쓰던거고 만들었던터라 무리 없지만,
다들 방명록 찾기를 힘들어하심...흑흑...
방명록 폰트를 크게 쓰고, 반짝반짝 해버릴까.........
(오른쪽 트리메뉴 밑에 guestbook이라고 작게 써있습니다..)
안썼네...
최근근황 - 살이 빠졌다 쪘다를 반복...
8kg빼고 3~4kg가 다시 찌고..
다시 2kg가 빠진듯...
(결론 = 먹으면 찌고 안먹으면 빠짐)

리뉴얼을 할까 하다가, 테터툴즈를 써보니까 상당히 편하네요!
자료 언제 다 옮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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